'라디오스타' 시크릿, "아시아 기획사들 러브콜 빗발쳐"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3.10 00: 32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시크릿의 지은과 선화가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시크릿의 지은과 선화, 씨스타의 보라와 효린이 자리했다. 시크릿에게 아시아 기획사들의 러브콜이 빗발치고 있는 것이 사실인지 질문이 주어졌다.
이에 지은과 선화는 모두 그렇다고 말하며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즉석에서 김희철과 선화가 간단한 일본어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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