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신소율, '엠카의 새로운 MC'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0 21: 37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공개됐다.
 
이날 엠카는 토니안과 신소율의 사회로 빅뱅, 쥬얼리, 엠블랙, 예아라, 이해리, 이현, 간미현, 마이티마우스, 엠투엠, 김형준, 틴탑, 스티브 바라캇&존박, 5dolls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토니안과 신소율이 진행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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