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팰리스’는 지하철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2012년 용산-문산간 경의선, 2017년에는 강남-용산 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해 더욱 편리한 교통 인프라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급화 설계인 중정 구조-동선구분을 통해 개인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평소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풀 옵션시스템과 최상층은 정원 및 테라스로 조성되기 때문에 경제적 능력을 갖춘 1~2인 가구를 위한 고 품격 주거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더불어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오피스텔은 추첨,도시형 생활주택은 선착순 방식으로 분양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전매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용산 ‘프라임팰리스’ 분양가는 도시형생활주택이 1억5800만~2억5000만원, 오피스텔이 1억5800만~2억5400만원이다.
‘프라임팰리스’는 용산 더 프라임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끈 종합건설전문기업 동아건설이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90-4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