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18.1%...치열해지는 경합에도 불구 소폭 하락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3.12 07: 56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치열해지는 경합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 11일 방송이 18.1%를 기록, 지난 4일 기록한 18.5%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방시혁과 이은미의 멘토 스쿨이 공개됐으며, 방시혁 멘토스쿨에서는 이미소와 김정인이 탈락했다.
 
이은미의 멘토 스쿨은 특이하게 해인사에서 진행됐고, 중간 평가부터 최종평가까지의 과정은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 24' 역시 13.4%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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