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의 CL이 1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 공식 데뷔를 앞두고 사전 프로모션차 일본에 머물렀던 2NE1은 이날 중 모두 입국할 예정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CL은 개인 사정으로 오후에 먼저 입국했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이날 밤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카라, 시아준수 등 지진 발생 당시 일본에 머물렀던 연예인들이 12일 속속 입국한 바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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