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심우연, '키스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12 15: 54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 성남 일화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12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1라운드 포항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한 성남과 전남에 충격적인 홈 개막전 패배를 당한 전북은 이날 경기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전반 전북 심우연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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