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닝요, '홍철, 유니폼 잡지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12 17: 33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 성남 일화와 경기서 전반 터진 심우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이날 팀 통산 800호골을 기록했다. 
 
후반 전북 에닝요와 성남 홍철이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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