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화이트데이 함께 보내고픈 스타 1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3.13 10: 07

[OSEN=방송연예팀]김태희가 화이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수학인강 세븐에듀는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512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태희(200명, 39%)가 1위를 차지했다. 김태희는 최근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 바 있다.

김태희에 이어 2위는 신민아(192명, 37.5%)가 기록했다. 신민아는 깊은 보조개와 완벽한 몸매가 매력적인 스타다.
한편 김태희는 호리키타 마키, 우치야마 리나가 소속된 일본 매니지먼트 스위트파워와 계약하고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신민아는 이승기와 함께한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21일부터 TB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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