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지진 피해자들 부디 힘내기를!"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3.13 10: 50

최근 SBS 드라마 '싸인'을 마친 박신양이 일본에서 벌어진 지진 참사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박신양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진 피해자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진이 빨리 잦아들기를 기도한다. 힘내기를 바란다. 간바테!"라고 응원했다.

박신양 뿐만 아니라 배용준, 이병헌, 류시원 등 한류 스타들도 위로의 말을 전하며 일본을 도울 방법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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