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한국프로야구 강속구 기록을 갈아치우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13 15: 06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리즈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리즈는 한국프로야구 데뷔전에서 최고구속 159km(스피드건에는 160km) 강속구를 던지며 30년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 빠른 공을 던진 투수가 됐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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