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두번째 미니앨범 작업 돌입..4월 컴백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3.14 07: 58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데뷔앨범 '수파 두파 디바'의 활동을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달샤벳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활동을 마감했으며 오는 4월 중순 두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트라이브가 프로듀서를 맡은 달샤벳은 음악방송,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프로그램, 광고 등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달샤벳 멤버들은 “데뷔 앨범 활동을 하면서 신인그룹으로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쉬는 동안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다음 앨범에서는 더 멋진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달샤벳은 이번 주 두 번째 미니앨범 재킷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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