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 세터’ 홍수아가 오는 14일, 오픈 되는 여성 전문 소셜커머스 ‘빅마우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빅마우스’는 소셜커머스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식, 음료 이용권이 주를 이루는 기존 커머스와는 달리, 명품위주의 뷰티제품(화장품, 향수 등)과 여성잡화를 전문으로 2030세대 구매력 높은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여성 전문 소셜커머스이다. 친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홍수아를 전속 모델로 기용, 새로운 소셜커머스의 탄생을 알리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관계자는 “평소 친근한 매력과 함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홍수아는 2030세대 젊은 여성들을 주 고객으로 설정한, 커머스의 전략 및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고 전하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홍수아를 통해, 기존 소셜커머스와 차별화된 컨셉트로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한편, 매출 신장에도 큰 도움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빅마우스’는 다년간 뷰티업계에서 노하우를 축적한 ‘메디엘코스메틱그룹’의 소셜커머스 사업부이다. 이번 여성 전문 소셜커머스 오픈 기념으로 ‘게릴라 이벤트 제1탄-명품 페라가모 스킨케어 세트’를 세계 최저가로 한정 공급할 예정이다.
이어, 매주 진행되는 파격적인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해당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트렌드 세터’ 홍수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여성 전문 소셜커머스는 ‘빅마우스(www.bigmouths.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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