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진 윤은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4 15: 34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 허인무/㈜토리픽쳐스) 언론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인 김민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상큼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감각을 지닌 개성 만점인 인물들을 고스란히 녹여내 사실감 넘치는 2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4일 개봉.

 
윤은혜와 박한별이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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