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팬사인회에서 굴곡진 몸매 과시

김사랑이 팬사인회 현장에서도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 비쿰의 모델로 팬사인회에 나섰다.

이번 팬사인회에는 그녀의 최근 인기만큼이나 많은 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팬들을 만난 김사랑은 밝은 미소로 사인을 하고 팬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

특히 원피스를 입고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환상의 바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김사랑은 각종 CF와 화보 촬영 등을 통해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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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인터오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