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지연-루나, 어린시절 사진 '모태미녀'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3.15 07: 57

93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인 가수 아이유, 지연(티아라), 루나(에프엑스)가 '귀요미'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는 '여고생 특집'이란 타이틀로 아이유, 지연, 루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들은 주민등록증 사진은 물론 어린 시절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의 모습과 고스란히 닮은 '모태미녀'임을 입증하며 환호를 받았다.

한또 방 밀착 토크에서 아이유는 트레이드마크인 기타를 연주하며 즉석해서 노래 솜씨를 뽐냈고 아이유, 지연, 루나가 함께 깜짝 그룹을 결성해 깜찍한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은 연신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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