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컴퓨터와 사무용품이다. 기업의 사무용품 구매 담당자들은 매일 밀려드는 직원들의 요구에 몸살을 앓고 있다. 필요한 물품의 가지 수도 많고 모든 직원들의 요구를 한번에 취합해서 구매리스트를 만들어 처리하고 있지만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직접 구매를 하러 사무용품점에 가는 것은 시간적 부담이 크고 대부분의 오피스용품 판매점들이 배송을 해주고 있지만 전화상으로 구매하는 내역들에서 몇 가지는 다른 물품들이 오기 마련이다.
최근엔 온라인 사무용품 쇼핑몰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구매 담당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오피스용품 쇼핑몰들은 오프라인 판매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문제는 배송에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빠른 배송으로 사무용품 담당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사무용품 쇼핑몰 ‘다다오피스’(www.dadaoffice.co.kr)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업무시간인 6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발송이 가능해 다음 날이면 주문한 사무용품을 받아 볼 수 있어 배송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켰다.
다다오피스는 잉크, 토너, 사무용품, 청소용품, 탕비용품 등 사무실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제품들을 24시간 무료배송을 원칙으로 최저가격과 당일출고를 목표로 노력하는 사무용품 전문 쇼핑몰이다. 품질과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을 목표로 한 노력의 결실로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에는 ISO 9001획득을 하는 사무용품 대표 쇼핑몰이 되었다. 3년간 무상으로 A/S를 제공하고 자체제작을 통한 재생잉크와 재생토너는 업계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재생잉크, 재생토너하면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측면에서 믿음이 가지 않기 쉽지만 다다오피스의 재생잉크, 재생토너는 자체 제조설비를 통해 다 사용한 후 버려지는 폐잉크, 폐토너 등을 고가로 수거해 분해 및 세척과정 등 제조공정을 거쳐 고품질 원액을 사용해 다년간의 기술력과 최신 자동생산설비로 정품에 버금가는 재생잉크, 재생토너를 정품대비 80~9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주머니사정까지 고려하고 있다.
또한 다다오피스는 하루에 한품목씩 파격원가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속함을 생명으로 주문당일날 제품을 출고, 발송하여 질좋은 제품을 전국최저가격으로 24시간내에 받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창일 다다오피스의 최인규 대표는 “고객은 받은 만큼 되돌려 준다는 믿음과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의 믿음을 절대 저버리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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