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32)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빌딩에서 전 매니저 서 모씨 폭행 및 강도 상해 혐의와 관련해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크라운제이는 서 모씨를 때리고 강제로 요트 양도 각서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 8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며 맞고소한 상태다.
기자회견중 크라운제이가 증거자료 보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