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출생의 비밀 암시에 시청률 ↑...월화극 1위도 '굳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3.16 07: 40

MBC 월화극 '짝패'가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짝패' 15일 방송이 17.7%를 기록, 12.6%를 기록한 SBS '마이더스'를 따돌리고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둥(천정명)과 귀동(이상윤)의 출생의 비밀을 암시하는 단서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이에 시청률 역시 전날 기록한 15.7%보다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KBS '강력반'은 7.8%를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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