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 케어로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 만들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16 08: 50

[웨프뉴스/OSEN=김윤선 기자] 봄철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봄은 심해지는 황사 속에서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화이트닝 케어에 주목해야 할 계절이다.
 
최근 화이트닝 케어는 단순히 피부를 하얗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 피부 타입별로 다양한 피부 관리와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예비 신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청담스킨앤바디’에서 제안하는 화이트닝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청담스킨앤바디’에서는 전 미백 제품을 ‘더말로지카’로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말로지카는 영양과 보습은 물론 묶은 각질까지 제거해 피부 톤을 개선해줘 각광 받고 있다. 홈 케어 제품으로는 단시간에 미백효과를 낼 수 있는 파워폴리언트2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톤이 고르지 못한 피부에 좋으며 화이트닝 효과에 도움을 준다.
 
겨우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청담스킨앤바디’에서는 더말로지카를 이용한 ‘크로마화이트 트리트먼트 케어’를 제안한다. 클렌징, 필링, 1차 팩, 앰플, 2차 마스크, 마무리로 6단계에 걸쳐 진행되는데, 클렌징과 필링을 통해 각질과 피지를 정리해주며, 1차 팩과 앰플 단계에서 미백 트리트먼트를 통해 색소 침착을 예방해준다. 2차 마스크와 마무리 단계에서는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 피부 속까지 환하게 가꿔 준다.
 
봄을 앞두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신부의 경우 미백에 관한 관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청담스킨앤바디’에서는 짧은 기간 안에 큰 효과를 보기 원하는 예비 신부를 위해 일반 미백관리와 스킨 스켈링을 함께 진행한다. 이 관리는 모공을 깨끗이 청소해주고, 피부 톤을 고르게 해 밝은 피부를 연출해야 하는 예비 신부에게 적합하다.
 
청담스킨앤바디 관계자는 보다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멜라닌이 형성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주고 꾸준한 각질제거를 통해 피부 결을 고르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봄, 예식을 앞둔 예비 신부라면 주목하자. ‘청담스킨앤바디’에서는 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비 신부를 맞이한다. 3월부터 5월까지 50명 한정, 미백 5회와 리프팅 5회를 4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실시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sunny@wef.co.kr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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