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동아오츠카㈜ 공식 음료협찬 조인식'이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2000년부터 프로야구 공식음료로 프로야구를 후원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2012년까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와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및 각종 KBO 공식행사에 음료 협찬을 할 예정이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 강신호 동아쏘시오 회장, 유영구 KBO 총재, 이상일 KBO 사무총장이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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