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적 방법으로 근본적인 치료해 재발방지와 치료효과 유지
그 누가 여드름을 청춘의 상징이라 했던가. 울긋불긋 피어나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학생들이 많다. 청소년기의 생긴 여드름은 잘못 관리하게 되면 여드름 흉터를 남기며, 성인여드름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단순히 피부 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별 진단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트러블의 계절 봄을 맞아 존스킨 한의원 잠실점은 봄철 각종 피부문제를 단순히 피부만의 증상으로 보지 않고 몸 내부의 이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보고 그 원인을 치료하고 있다.

존스킨 잠실점은 여드름, 안면홍조, 기미, 주름은 물론 아토피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 두피질환과 탈모를 존스킨피부 탈모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오행침법과 외용제를 통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존스킨의 치료법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문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열균형 및 오장육부의 조화를 회복해 같은 질환의 재발 가능성을 낮춘다. 또한 화학 방부제 등이 함유되지 않은 존스킨 제품으로 치료는 물론 홈케어로 피부관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오행침법에는 화침(火針: 여드름, 안면홍조치료), 목침(木針: 여드름 흉터, 아토피 흉터치료), 수침(水針: 주름, 항노화치료), 금침(金針: 기미, 잡티치료), 토침(土針: 점, 사마귀 제거) 등이 있다. 이 시스템은 존스킨에서 진행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특수 침법 시스템으로 부작용과 후유증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피부미용 치료법이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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