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국순당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국내산 햅쌀을 원료로 만든 캔막걸리 ‘우리 햅쌀로 빚은 국순당 쌀막걸리’를 리뉴얼 출시한다.
우리 햅쌀로 빚은 국순당 쌀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6%에 유통기한은 1년이며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용량은 기존의 240ml 외에 새롭게 350ml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캔막걸리는 수확 1년 이내의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하고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

박민서 국순당 브랜드매니저는 “캔막걸리는 캔맥주처럼 휴대가 편해 야외 활동 후에 즐겨 마시기 좋다”며 “용량을 차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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