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가빈 쉽게 점수 못주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6 20: 07

1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준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2세트 LIG 김요한이 삼성화재 가빈의 강타를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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