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16일 방송이 10.3%를 기록, 2월 2일 기록한 올해 최저 시청률 11.4%보다 낮은 기록을 보였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지난주에 이어 임권택 감독이 출연했으며, '라디오스타'에는 시크릿의 선화, 지은과 씨스타의 효린, 보라가 나와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첫방송된 SBS '웰컴투더쇼'는 3.9%의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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