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코슈메틱, "봄철 민감피부 복합피부 관리와 화장품 선택 요령"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17 08: 30

이제 동장군도 물러가고 여성들의 계절인 봄, 봄이 돌아왔다. 설레는 여인의 마음처럼 산과 들에 봄꽃과 나무가 한창 피어오르고 있는 이 시기에 피부 관리하기에 좀처럼 쉽지 않은 여성들도 많은데, 바로 민감성피부로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과 피부 관리숍 등을 찾아서 전전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민감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위해 민감 피부전문화장품회사인 명옥헌코슈메틱(www.cosumetics.com)에서 제안하는 봄철 피부 관리법을 배워보자.
민감성피부는 세안제 즉, 비누만 바꿔 써도 피부트러블이 생기고 화장수 사용 후에는 따가움을 느낄 수 있으며 땀을 흘린 후에는 얼굴이 가렵고 바람과 자외선, 실내. 외 온도의 변화에도 쉽게 안면홍조증상을 느끼며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처럼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샘플을 구해서 귀 뒷부분에 도포해 보고 민감한 반응이 없을 때 사용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는 손에 의한 자극에도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 클렌징을 할 때에도 가급적 문지르지 말고 천연클렌징제품을 사용하여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민감성 피부는 피부건조가 심해지면 민감해지기 쉬우므로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분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로션이나 에센스 등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관리하며, 특히 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합성화학화장품의 사용 등을 금하는 것이 좋다.

명옥헌 코슈메틱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전용화장품으로, 복합성 피부라 할지라도 피부과, 성형외과의 기계적 치료만으로도 민감해지는 경우가 왕왕 있으므로 민감한 피부로 변하기 전에 미리 사용해도 좋다. 명옥헌 제품은 자극을 최소화하고 천연재료에서 추출한 고급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영양을 극대화했으며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균 항염 작용을 하는 천연재료를 포함하고 있어 일반복합성피부 또는 여드름피부,  민감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옥헌 제품을 사용했던 한 사용자는 “사용한지 며칠 되지 않아 피부가 제 본래 피부로 개선되었어요”라며 혹시 스테로이드제가 첨가 되지 않았는지 물어 오기도 하는데 명옥헌 제품은 의약품이 아니며 진정한 천연재료는 스테로이드보다 피부 진정효과가 훨씬 좋으며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한다. 
명옥헌화장품에서는 기초 화장품만을 생산하는데 그 종류로는 “보습2배스킨. 보습2배로션”, 고운 피부를 원하는 이들과 안면홍조, 피부트러블, 피부가려움, 모공, 각질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민감성피부크림”, 빠른 재생력으로 새로운 표피를 만들어 주는 “이지에프 피부재생크림”, 피부에 리치함과 보습력을 배가 시키는 “서시세럼에센스”, 하루 종일 탱탱하고 촉촉한 눈매를 유지시켜주는 ”EGF 아이크림”, 각종 뾰루지와 구진, 농포성 피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이들을 위한 “구진. 농포스킨. 로션”, 수분탄력크림, 천연클렌징크림, 얼굴 당김 없이 보드라운 세안을 자랑하는 ”서시옥용산비누”, 여드름비누 등이 있다. 문의 070)7644-2286.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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