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연인' 박한별, 난해한 패션 시선집중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3.17 09: 49

‘세븐의 연인’ 박한별이 난해한 패션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라코스테 화보촬영! 진짜 우리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하는 촬영장 컨셉트! 아 사진들 기대된다! 재밌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흰색 티셔츠를 묶어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을 섹시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롤업 팬츠의 지퍼를 살짝 열어 은근한 섹시함을 강조했다. 핑크색 딸기 슬리퍼와 안경을 머리에 올려 이색적인 매력도 동시에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저런 패션도 박한별이 하니 저 정도지...계속 보니까 매력있다” “패션 진짜 난해하다” “박한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난해한 패션도 섹시하게 소화했다” 등의 글을 올렸다.
crysta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