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레이, 업계 최초로 애플리케이션 선보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18 08: 20

[웨프뉴스/OSEN=정현혜 기자] 스마트폰 유저가 약 900만을 넘어서면서 스마트폰에 관련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있다.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보다 편리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각 업체에서는 앞 다투어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웨딩드레스 업계에서 최초로 아뜰리에 레이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소비자와 한발 더 가까워 졌다. (주)온포스에서 개발한 아뜰리에 레이의 애플리케이션에는 웨딩드레스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과 컬렉션 제품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트위터를 통해 친구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함께하고 있어 똑똑한 결혼준비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바쁜 예비신랑신부를 위해 편리한 방문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미니멀리즘과 심플함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는 아뜰리에 레이는 매 시즌마다 더욱 풍부해진 감성이 담긴 실루엣을 선보이며 그들만의 독보적인 지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이번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고 소비자와 가깝게 소통하는 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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