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번쩍 든 이종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20: 35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2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8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수비에 성공한 LIG 이종화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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