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내리꽂는 페피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8 21: 05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2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8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5세트 LIG 페피치가 삼성화제 고희진과 김정훈의 블로킹을 넘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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