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18.2%...金예능 최강자 '굳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3.19 08: 08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지난 방송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금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수성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탄' 18일 방송은 18.2%를 기록, 지난 11일 기록한 18.1%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미와 김윤아의 멘토 스쿨이 공개됐다. 특히 이은미의 멘토스쿨은 중간, 최종 평가를 치르며 김혜리와 권리세가 최종 2인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24'는 10.1%, KBS 'VJ특공대'는 9.1%를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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