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 광고 “닉쿤과 차유리의 키스”편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잇츠스킨 달팽이크림이 소셜커머스 최초로 토스토에서 21일(월)부터 3일간 판매된다.
2PM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잇츠스킨은 2010년 말 달팽이화장품의 라인을 구축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잇츠스킨 달팽이크림 CF “닉쿤의 키스”편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함께 출연한 차유리씨 또한 2PM의 닉쿤이 데뷔 후 처음으로 키스한 여인으로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젊은 층에게 지지를 받으며 화제몰이 중인 한불화장품의 잇츠스킨이 소비자 중심의 소셜커머스, 토스토에서 21일(월)부터 소셜커머스 최초로 3일간 판매를 진행한다.
소셜커머스 최초로 잇츠스킨 달팽이크림을 판매하는 토스토는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만을 추천하는 소물리에라는 독특한 운영제도로 소비자와 업계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간 경쟁과열로 인해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소셜커머스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 소셜커머스 토스토는 사실적인 소비자리뷰와 소비자 주도로 상품판매를 진행하며, 파워블로거 및 네티즌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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