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정재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4: 55

19일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한화 안승민과 교체한 정재원이 투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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