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말 2사 2루서 한화 신경현의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런 홈런때 롯데 김주찬이 담장을 뛰며 넘어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주찬, '홈런볼 내가 잡아야 하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19 14: 5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