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土 예능 굳건한 '최강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3.20 08: 26

MBC 심야 성인토크쇼 '세바퀴'가 토요 예능 1위의 영예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9일 방송된 '세바퀴'는 16.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기록한 14.6% 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로써 '세바퀴'는 토요일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14.8%),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13.9%)을 물리치고 토요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세바퀴'에는 사미자, 김원준, 간미연, 김형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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