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잠실-대전-대구 취소, 목동은 미정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3.20 10: 22

20일 열릴 예정이던 2011시즌 시범경기 4경기 중 3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전 10시 16분 "잠실, 대구, 대전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잠실에서는 두산-SK, 대구에서 삼성-KIA, 대전에서는 한화-롯데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넥센전은 약한 비로 인해서 아직 미정이다.
agass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