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삼성화재 가빈이 LIG 이경수와 이종화의 블로킹을 넘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가빈, '아쉽게 막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0 1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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