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김지윤,'둘다 놓쳤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0 18: 35

20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신세계과 신한은행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최윤아와 신세계 김지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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