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형준, 꼬꼬마시절 '모태남신'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3.21 10: 08

최근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SS501 출신 김형준이 '모태 남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지금과 변함없는 얼굴의 김형준의 어릴적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며 그의 우월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어린 김형준은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작은 얼굴에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똘망똘망한 눈, 날카로운 콧날 등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는 김형준의 ‘모태미모’를 입증했다. 지금과 거의 변화가 없는 모습에도 놀랍다는 반응.
한편 김형준은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오아(oH! aH!)’로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 음반 활동과 함께 일본을 비롯하여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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