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장병수 대표 이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09: 48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유영구 KBO총재와 프로야구 8구단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이사회가 열렸다.
 
장병수 롯데 자이언츠 대표 이사가 생각에 잠겨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