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작업 필살기 공개 "공연장 초대해서…"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3.22 15: 59

가수 김태우가 "여자의 마음을 훔치는 필살기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김태우는 22일 방송될 SBS '강심장' 사전 녹화에 참여, "내가 마음을 먹고 다가갔던 여자는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백프로 성공률을 자랑하는 작업의 필살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태우는 “마음에 드는 여자는 보통 공연장으로 초대하는 편”이라며 공연장에서 은밀하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공개했는데 실제로 이날 녹화장에 함께 한 여성 게스트들 모두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과연 김태우만의 작업 필살기는 무엇일지 오늘 밤 11시 5분 '강심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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