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2사서 두산 이종욱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치고 3루로 쇄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이종욱, '3루타, 신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16: 0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