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7일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문화단지에서 한국순환도로 건설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KOICA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의 보호와 관광지 내 교통량 분산을 위한 도로공사에 총 1150만달러(129억원)를 지원한다. 신의철 KOICA 캄보디아 사무소장(맨 왼쪽)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제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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