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캡틴' 박주영,'사인도 정성껏'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2 16: 53

오는 25일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박주영(AS모나코)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낮 12시에 파주 NFC로 기성용, 박주영을 제외한 27명의 선수들이 소집해 훈련을 가졌다.
박주영이 한 팬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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