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중요한 자리에 빠질 수 없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2 20: 41

'피겨여왕' 김연아가 관계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