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 디바 에바 멘데스, '명품몸매' 표지 장식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3.23 09: 57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여배우 에바 덴메스의 관능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미녀로 선정된 에바 멘데스는 영화 '라스타 나잇'의 개봉을 앞두고 유명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의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에서 에바 멘데스는 타이트한 청바지와 허리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셔츠를 입고 가슴선을 아찔하게 드러내 최고의 섹시 스타임을 증명했다.

에바 멘데스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다소 보수적인 것 같아 영화가 논란이 될 것 같다"면서 "이 영화를 보고 한국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하다"며 한국 개봉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라스트 나잇'은 뉴욕 상류층 커플에게 동시에 찾아온 비밀스러운 하룻밤을 다룬 시크릿 로맨스 영화. 에바 멘데스는 이번 영화에서 직장 동료인 '마이클'(샘 워싱턴)을 유혹하는 도도한 커리어 우먼 '로라' 역으로 분했다.
영화 ‘라스트 나잇’은 다음달 7일 개봉.
tripleJ@osen.co.kr
<사진>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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