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22일 퇴원.. 통원치료, 소환조사 재개될듯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3.23 11: 11

다리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던 방송인 신정환이 지난 22일 오후 퇴원했다.
 
신정환은 휴식을 취하며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도박 혐의로 경찰의 소환 조사에도 응해야 할 전망이다.

 
신정환은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다리 부상이 악화된 상태에서 5개월 이상 도피생활을 하며 건강에 큰 무리가 왔다. 지난 2월 다리에 박아둔 철심을 교체하는 수술을 했다.
 
신정환은 현재 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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