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과 정려원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적과의 동침'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영화 '적과의 동침'은 한국전쟁이라는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만든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오는 웃음과 감동을 거대한 스케일로 담아낸 웰메이드 휴먼코미디로 오는 4월 21일 개봉된다.

정려원과 김주혁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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