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시즌 공식 명칭은 '롯데카드 프로야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3 14: 50

2011시즌 프로야구 타이틀 후원 조인식이 2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구 KBO 총재와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참석해 계약서에 계약기간 1년 50억 원에 사인하고 프로야구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영구 KBO 총재와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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