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파주 NFC에서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열릴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22일 오후 뒤늦게 합류한 박주영과 기성용이 훈련에 참가 27명의 선수들이 조광래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벌어진 숏패싱 훈련에서 박주영과 기성용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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