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근 감독, '우린 손만 들었을 뿐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23 17: 42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생명과 KDB생명의 경기, 1쿼터 삼성생명 이호근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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